SUNY 내년 봄학기 2월1일 시작한다
2020-11-09 (월) 08:15:08
서한서 기자
▶ 모든 학생 코로나19 검사 의무…봄방학은 취소
뉴욕주립대(SUNY)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를 위해 봄학기 개강을 늦추고 모든 학생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봄학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8일 짐 말라트라스 뉴욕주립대 총장이 발표한 봄학기 운영 계획에 따르면 뉴욕주립대 산하 64개 캠퍼스는 예년보다 다소 늦은 2021년 2월1일에 봄학기를 시작한다. 봄학기가 늦게 시작되는 대신 봄방학은 취소됐다.
또 모든 봄학기 등록생은 학교로 돌아오기 전 7일간 격리해야 하며 캠퍼스로 돌아왔을 때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뉴욕주립대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후 모든 캠퍼스에서 36만 건이 넘는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됐고 확진율은 0.4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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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