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 아일랜드, 코로나19 확진자 가파른 증가
2020-11-06 (금) 07:50:31
금홍기 기자
스태튼 아일랜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5일 “스태튼 아일랜드의 우편번호 10305와 10314 지역의 코로나19 감염률이 1주일 평균 2%대를 기록했다”며 “이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검사소를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태튼 아일랜드의 코로나19 1주일 평균 감염률 이날까지 2.5%로 뉴욕시 5개 보로에서 가장 높다. 다음으로는 브롱스 1.7%, 퀸즈와 브루클린 1.6%, 맨하탄 0.9%의 등의 순이었다.
뉴욕시 전체 감염률은 1.5%였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