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영재반 입학시험 일정 속히 정하라
2020-11-06 (금) 07:48:03
조진우 기자
▶ 피터 구 시의원, 카랜자 교육감에 촉구 서한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4일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과 영재반(G&T) 입학시험 일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리차드 카랜자 뉴욕시교육감에게 보냈다.
구 의원은 서한에서 “SHSAT와 G&T 시험일정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일정이 지연된 것은 이해하지만 학생들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SHSAT와 G&T 프로그램 일정을 하루 속히 알려달라”고 촉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달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지난 달 21일 예정됐던 SHSAT 시험등록 마감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연기된 일정을 발표하지 않으면서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많은 학부모들의 계획에 영향을 주고 있다.<본보 10월16일자 A3면>
구 의원은 “온라인으로 시험을 응시하는 방안도 고려해 달라”며 “시교육청은 안전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언제, 진행될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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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