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어려움 함께 나눠요”
2020-11-05 (목) 08:08:20
이지훈 기자
▶ 뉴욕한인예술인협(KANA)‘매칭 기부 챌린지’행사
▶ 기부금 전액 KCS 전달 어려움 겪는 예술가 돕기 위한 ‘아티스트 서포트 플레지’도 전개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매칭 기부 챌린지’ 행사를 펼쳤다.
KANA는 코로나19로 당초 예정됐던 행사들이 중단되면서 코로나19 관련 프로젝트 준비에 착수, 각 회원들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단체 차원에서 개인 기부 금액만큼 매칭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진행함으로써 최근 기부금 전액을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 전달했다.
KCS는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KANA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들을 돕기 위한 ‘아티스트 서포트 플레지’(Artist Support Pledge) 운동도 전개 중이다.
아티스트 서포트 플레지는 참여 작가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artistsupportpledge’ 태그를 붙여 판매하는 본인의 작품 판매 금액이 1,000달러를 달성할 때마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2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작가들 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KANA는 SNS 계정을 통해 회원들의 코로나19 자가격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늘 뭐하지?’, ‘오늘 뭐하지?: 요리편’, ‘이번 주 뭐듣지?’ 등의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nykan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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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