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신임 이사장 임명

2020-11-03 (화) 08:21:0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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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신임 이사장 임명
김성곤(사진·67) 전 국회의원이 2일 재외동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1차례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외교부는 “차세대동포 비중이 확대되는 등 재외동포사회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코로나19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모국과 재외동포사회 간의 연대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긴요해진 상황에서 오랜 기간 재외동포 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김 신임 이사장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5·17·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재외동포위원장, 열린우리당 재외동포정책기획단장 등으로 활동하며 재외동포 정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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