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 접수 시작

2020-11-03 (화) 08:10:00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노인·저소득층 주민 대상

뉴욕주 노인 및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보조금 프로그램(HEAP)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억2,800만 달러 규모의 올해 HEAP 신청접수를 2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난방비는 가구당 최대 741달러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자격조건은 4인 가구일 경우 소득이 월 5,019달러, 연 6만226달러 이하여야 한다.

신청자가 뉴욕시에 거주할 경우 가까운 사회보장국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뉴욕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HEAP 혜택을 받으려면 뉴욕주정부 복지프로그램전용 웹사이트(myBenefits.ny.gov)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뉴욕시에서 96만5,335가구, 롱아일랜드에서 6만9,634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