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승객 등 2명 성폭행 택시운전사 체포

2020-11-02 (월) 09:10:5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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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승객 등 2명 성폭행 택시운전사 체포
지난 2주 동안 맨하탄에서 승객과 행인 등 여성 2명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저지른 택시 운전사가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 무하마드 와심(36·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1시30분께 맨하탄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탑승한 28세 여성 승객에게 알콜 음료를 건넨 후 차량 문을 잠그고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어 20일 오전 4시30분께는 웨스트 빌리지 웨스트 12스트릿 선상에서 길을 걷던 36세 여성을 뒤에서 접근해 바닥에 넘어뜨린 뒤 성폭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용의자의 얼굴을 공개하고 추가 범죄사건 여부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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