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주택가서 대형화재 주택 3채 전소…개스 폭발 추정

2020-11-02 (월) 08:10:5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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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주택가에서 개스 폭발로 추정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택 3채가 전소됐다.
낫소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1일 오전 5시39분께 메도우미어 팍의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2명과 주민 수십 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한 가정집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뒤, 이후 불길이 옆집으로 번지면서 확산됐다.

이날 사고로 주택 3채가 전소됐으며 다른 주택도 일부 피해를 입었다. 소방국은 개스 폭발이 화재 원인처럼 보인다면서도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한 명은 중태에 빠진 상황이며, 소방관 두 명도 무너진 건물자재에 깔려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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