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공항 통관 귀중품 빼돌린 공항직원 등 6명 기소
2020-10-30 (금) 08:38:49
금홍기 기자
JFK 국제공항에서 명품 가방과 보석 등 600만 달러 상당의 귀중품을 트레일러를 이용해 계획적으로 빼돌린 간 큰 전 공항직원 등 6명이 검찰에 기소됐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29일 “전직 공항 트럭운전사 2명을 포함해 6명이 공모해 JFK공항으로 들어오는 명품 가방이나 보석 등을 훔쳐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캐츠 검사장은 “이들 일당 중 주범인 데이비드 라카리에르(33)와 그래이 맥아더(43)가 공항에서 트럭 운전사로 일하면서 배운 내부 지식을 이용해 공문서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이번 범죄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 1월부터 위조문서를 통해 JFK로 들어오는 샤넬과 구찌 등 유명 명품 브랜드 가방과 보석 등을 훔쳐 다시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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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