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30대한인 불법총기 소지·마약혐의 체포

2020-10-30 (금) 08:35:0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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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여자친구가 신고

뉴저지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불법으로 제작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팰팍 타운정부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김모(31)씨가 지난 24일 금지된 총기를 불법으로 소지한 혐의와 마약 관련 위반 혐의 등으로 붙잡혔다.

김씨의 체포는 전 여자친구의 신고가 발단이 됐다. 전 여자친구가 법원에 김씨에 대한 접근금지 요청과 무기 소지 등을 신고하면서 경찰이 법원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팰팍에 있는 김씨의 자택을 찾았고 집 안에서 불법으로 제작된 사제 권총이 발견한 것.

당시 김씨가 집에 없어 팰팍 형사과가 수사에 나섰고, 결국 인근 호텔에 서 김씨를 체포했다. 김씨는 24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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