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코로나 2차확산 현실화 되고있다”
2020-10-30 (금) 08:31:54
서한서 기자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뉴저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확산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9일 머피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가 1,477명을 기록, 12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확진자가 늘면서 28일 밤 기준 뉴저지 내 71개 병원의 코로나19 입원환자도 총 1,072명을 기록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은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다. 지금 오고 있다”고 강하게 우려했다.
그는 “코로나19 비상사태가 8개월 넘게 지속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이에 지치고 느슨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하지만 바이러스와 맞서기 위해서는 모든 주민들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예방과 방역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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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