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해외여행객 2주 격리 한국인은 면제 검토

2020-10-30 (금) 0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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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해외 여행객에게 2주 격리 의무를 적용해 온 하와이주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한국 여행객에게 격리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데이빗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이러한 내용의 안전 여행 협약을 한국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28일 현지 방송인 하와이뉴스나우가 보도했다.

이 협약에 따르면 하와이를 방문하려는 여행객은 출발 72시간 전에 유전자 증폭 방식의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여행객은 확인서를 하와이 입국 시 제출하면 2주 격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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