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청년 사업가 괴한습격 피살

2020-10-30 (금) 07:49:52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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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건주 매튜 최씨 아파트서 칼에 찔려 참변

한인청년 사업가 괴한습격 피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김치사업을 하는 한인 청년이 괴한의 습격으로 사망했다.
숨진 한인 청년은 포틀랜드에서 초이스 김치(Choi’s Kimchi) 공동 창업주 매튜 최(33·사진)씨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새벽 2시께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 12가에 위치한 최씨 아파트에 괴한이 무단 침입해 칼로 습격해 최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용의자는 5피트8인치에서 5피트11인치 사이 키에 보통 체격을 가진 흑인남성으로 범행 당시 검은 옷과 파란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용의자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한 보안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외부인인 용의자가 어떻게 침입했는 지도 수사 중이다.

<김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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