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울증 온라인 정신건강 세미나

2020-10-28 (수) 08:53:4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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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하재단, 내달 9일

에스더하재단이 내달 9일 오후 7시 ‘코로나19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조울증에 대한 온라인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컬럼비아대학 정신과 오규영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감정의 상태가 극과 극을 오가는 조울증과 관련해 조울증 유형, 증상,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련된다.

재단은 “양극성 장애라고도 불리는 조울증은 조증과 우울증의 두 가지 상태가 합쳐진 의미로 극단적인 기분변화와 정상적인 기분이 번갈아 나타나며 재발이 잦고 자살률이 우울증보다 더 높다”며 “이는 병적인 기분상태로, 자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통제력을 넘어 극단적인 기분 상태에 이르게 되며 대인관계, 학업, 사회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등록 문의 estherhafoundation1@gmail.com, 917-993-2377(텍스트 메시지)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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