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비자 불허” 강경화 장관 국감 답변
2020-10-28 (수) 08:49:36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가수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유)씨에 대한 한국 입국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스티브 유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법원 판결 후) 다시 이 사안을 검토했다”며 이러한 입장을 내놨다.
그는 ‘외교부가 (유씨) 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인가’라는 추가 질의에 “네. 그런 판단하에 다시 비자 발급을 허용치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