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UNY 재학생 추수감사절 집에 가려면 코로나 음성판정 받아야

2020-10-28 (수) 08:34:4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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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SUNY) 재학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결과를 받아야만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낼 수 있다.

SUNY는 27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수감사절 휴가를 떠나는 모든 재학생은 반드시 코로나19 음성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SUNY는 64곳 캠퍼스와 대학에 재학 중인 14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기 10일 전부터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이번학기에 최소 1개의 수업을 들었거나, 캠퍼스에서 근무 및 체육관과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이용한 학생 등이다.


이번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을 경우에는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SUNY는 이번 가을학기 동안 61개 칼리지와 대학에서 27만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감염률은 0.52%였다.

한편 SUNY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대부분의 수업을 원격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하고 기숙사도 폐쇄할 계획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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