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고층 아파트서 60대 남성 추락사
2020-10-27 (화) 08:31:30
금홍기 기자
▶ 한인 다수 거주 센츄리 타워 아파트 경찰, 타살 흔적없어 투신자살 가능성
한인들의 다수 거주하는 뉴저지 포트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포트리 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30분께 포트리 조지워싱턴 브릿지 인근 파커애비뉴의 센츄리 타워 아파트 빌딩 바닥으로 떨어진 67세의 남성을 아파트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에 뚜렷한 타살 흔적이 없다는 점을 미뤄 일단 스스로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실족사나 타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은퇴한 남성이 이 건물 24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며 “별다른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살인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숨진 남성의 정확한 신원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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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