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차량국 지역 사무소 11곳 내달부터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
2020-10-26 (월) 08:29:55
서한서 기자
뉴저지 차량국이 오는 11월2일부터 11개 지역 사무소를 100%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한다.
23일 차량국에 따르면 차량 등록 및 타이틀 이전 업무 등을 위한 차량센터(Vehicle Center) 16곳 가운데 11곳을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체리힐 ▲해즐럿 ▲저지시티 ▲레이크우드 ▲마나호킨 ▲메드포트 ▲서머빌 ▲스프링필드 ▲트렌턴 ▲터너스빌 ▲왈링턴 등이다.
나머지 5곳 차량센터는 예약은 물론, 방문 민원도 계속 처리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위해서는 차량국 웹사이트(NJMVC.gov)에 접속하면 된다. 접속일 기준 최대 30일 내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또 운전면허 관련 업무를 위한 면허센터(Licensing Center)의 경우 타주에서 온 주민의 운전면허증 변경 업무는 사전 예약으로만 가능해진다.
아울러 면허센터에서는 사전 예약에 한해 타주에서 온 주민의 차량 등록 및 타이틀 이전 업무도 가능해져 최근 뉴저지로 이주한 주민들이 여러번 차량국 사무소를 가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이 같은 차량국의 결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민원 적체 상황 해소를 위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차량국 사무소들은 지난 7월부터 민원 업무를 재개했지만 각 사무소마다 주민들이 새벽부터 줄일 서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차량국은 대기 행렬 문제 해소를 위해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우 어느 시간대든 사전 예약이 가능 것은 물론, 현재 제공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용 민원시간 혜택도 계속된다. <서한서 기자>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