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7일부터 772가정에 1차 식품교환권 배분

2020-10-26 (월) 08:10:5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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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사랑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층 한인들을 돕기 위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의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1차 식품 교환권 수혜자 배분’이 27일부터 시작된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지난 9월25일~10월9일까지 신청한 저소득층 한인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772가정에 개별통보하고 식품 교환권을 이날부터 배분한다.
수혜자로 선정된 가정에는 2인 이하 경우 월 100달러, 3인 이상은 월 200달러의 마트 식품 교환권이 제공된다.

퀸즈 플러싱에서는 27~28일(오전 10시~오후 6시) 민권센터에서 식품 교환권이 배분되고, 29일(오후 1~4시)에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 30일(오후 1시~4시)에는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2차 수혜자 신청 접수 및 기부를 받고 있다.
식품 교환권 수혜자 신청은 뉴욕한인회에 전화(212-255-696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기부를 원하는 경우에는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nykorean.org)를 통해 페이팔(Paypal)과 크레딧카드(Credit Card), 벤모(Venmo), 체크(Pay to the order: KAAGNY)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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