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공중보건 비상사태 30일 재연장
2020-10-26 (월) 08:05:00
금홍기 기자
뉴저지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지난 5월 정점을 찍은 이후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주정부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재연장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24일 “지난 5월 이후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뉴저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인 만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날 뉴저지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1,994명으로 지난 5월 이후 가장 많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발생한 날보다도 무려 850명이나 많았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3월9일 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실질적으로는 주지사가 중단을 명령할 때까지 무기한 효력을 발휘하지만 행정적으로는 30일마다 만료되기 때문에 매달 재연장하고 있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