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발레단 내년9월까지 모든공연 전면취소

2020-10-26 (월) 0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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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발레단 중 한 곳인 뉴욕시티발레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9월 중순까지 모든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뉴욕시티발레단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직원, 청중의 안전을 지속해서 우선시하고 있다”며 “2020∼2021시즌 전체를 취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9월 21일 공연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뉴욕시티발레단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3월부터 현장 공연을 모두 취소해왔다.
가을 공연은 온라인 상영 형식으로 진행했고 겨울 대표공연인 호두까기인형 공연은 전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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