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후원행사 성황리 마쳐

2020-10-23 (금)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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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5,000달러 후원금 마련 …작가들 지원 예정

알재단 후원행사 성황리 마쳐

2020 알재단 후원 행사에 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알재단]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 (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의 후원 행사가 지난 3일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현대 미술 발전과 한인 미술 작가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비전 아래 알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전시, 교육프로그램, 대중 강연 및 한인 작가 아카이브 구축에 힘을 써왔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매년 하반기 개최하던 갈라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이날 안형남 작가의 뉴저지 스튜디오에서 별도의 후원모임을 마련했다.


김은실 알재단 이사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운영됐고 김정향 알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재단의 2020년 운영 상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만5,000의 후원금이 모였으며 이 기금은 재단의 프로그램 운영과 작가의 작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 될 예정이다. 한편, 알재단 후원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ahlfoundation.org/support/donation 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문의 info@ahlfoundatin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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