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W브릿지·링컨터널 통행료 현금징수 26일 재개

2020-10-23 (금) 08:00:4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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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항만청, 카풀 할인 적용도 가능

조지워싱턴브릿지와 링컨터널 통행료 현금 징수가 내주부터 재개된다.

22일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22일부터 중단됐던 조지워싱턴브릿지와 링컨터널 통행료 현금 징수를 오는 2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금 톨부스 운영이 재개되면서 통행료 현금지불은 물론, 카풀 할인 적용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항만청은 현금 통행료 징수를 앞으로 18개월 동안만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캐시리스 요금 징수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완료되는 2022년 중반에 현금 통행료 징수를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22일 현금 통행료 징수가 중단됐던 홀랜드터널은 계속 캐시리스 방식으로만 운영된다. 항만청에 따르면 홀랜드터널의 경우 앞으로 2개월 내 새로운 캐시리스 통행료 징수 시스템 설치가 완료되기 때문에 현금 징수가 재개되지 않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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