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트랜짓 요금 내년 6월까지 동결

2020-10-23 (금) 07:56:3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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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짓 이사회 예산안 승인

뉴저지트랜짓 열차·버스 요금이 내년 6월까지 동결됐다.
트랜짓 이사회는 21일 요금 동결 등을 골자로 한 26억 달러 규모의 2020~2021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트랜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요금 수입이 급감하는 상황이지만 이번 회계연도에는 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6월 30일까지는 요금 인상이 이뤄지지 않게 됐다.
케빈 코벳 트랜짓 최고경영자는 요금 동결에 대해 “필 머피 주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짓에 따르면 2020~2021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요금 수입 목표는 9억9,370만 달러였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억 달러 가까이 줄어든 6억1,900만 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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