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 지연
2020-10-22 (목) 08:28:06
서한서 기자
뉴저지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
뉴저지주 노동국은 당초 이번주부터 주당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시작된다고 밝혔지만, 21일 현재 지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주 노동국은 “지급 준비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이번주 안으로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손실된 임금 지원’(LWA) 프로그램에 따른 추가 실업수당은 8월1일부터 9월5일까지 6주치가 소급 적용돼 이 기간 뉴저지주 노동국으로부터 실업수당을 받았던 수혜자는 최대 1,800달러까지 한꺼번에 지급된다.
주 노동국은 약 84만2,000명의 실직자에게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추산했다.
추가 실업수당은 8월1일부터 9월5일까지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일자리를 잃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 주정부에 실업수당을 청구한 주민들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다만 해당 기간중 주노동국으로부터 지급받은 주당 실업수당 액수가 100달러 미만일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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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