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베어즈, 세인트 꺾고 결승 진출
2020-10-21 (수) 08:10:09
금홍기 기자
▶ 뉴저지인터내셔날야구리그 - 한국팀‘타이거즈’- 일본팀‘루키스’31일 준결승

지난 17일 뉴저지 새들브룩 밴더 샌드 필드에서 열린 ‘뉴저지인터내셔날야구리그’(NJIBL) 플레이오프에서 세인트를 누르고 결승전에 오른 수퍼베어즈 선수들이 우승을 다짐하며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NJIBL]
수퍼베어즈가 뉴저지인터내셔날야구리그(NJIBL)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뉴저지 새들브룩 밴더 샌드 필드에서 지난 17일 열린 NJIBL 플레이오프에서 수퍼베어즈는 세인트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 끝에 4대2로 승리하며 결승전 진출이 확정지었다.
수퍼베어즈는 세인트와 5회까지 동점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안현종 타자가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고, 이정훈 투수가 세인트 타자의 강력한 라인 드라이브를 막아내면서 승기를 굳혔다. 뉴저지 전통 강호인 한국팀 타이거즈와 뉴욕 일본 사회인 야구팀을 대표하는 루키스는 오는 31일 결승 진출권을 두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날 승리하는 팀이 결승전에서 수퍼베어즈와 맞붙어 이번 NJIBL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한편 NJIBL 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한국과 일본, 대만, 미국 등의 사회인 야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개막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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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