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그린포인트 NYC 페리운항 중단
2020-10-20 (화) 08:56:02
금홍기 기자
▶ 운항업체 보험문제로 잠정중단 맨하탄 출퇴근족 불편 호소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의 NYC 페리 운항이 중단됐다.
NYC페리는 지난 18일 “그린포인트 선착장에 당분간 페리를 정박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이날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운항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그린포인트 페리 운항 중단으로 인해 맨하탄 등으로 출퇴근하던 직장인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됐다.
NYC페리 측은 “그린포인트 선착장의 소유주가 바뀌면서 운항이 중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린포인트 선착장은 지난주 부동산기업 ‘랜드리스’가 1억1,1080만달러에 매입했다.
랜드리스는 이와관련 “페리 운항업체의 보험 문제가 정리되지 않아 페리 운항이 중단된 것”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해결해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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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