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6일 뉴욕주 스키장 개장한다
2020-10-19 (월) 08:25:53
서한서 기자
▶ 실내 정원 50%이하 입장 조건… 뉴욕시 제외 영화관도 23일부터 운영재개
뉴욕주 스키 리조트가 오는 11월6일부터 실내 정원의 50% 입장 등을 조건으로 운영이 허용된다.
18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11월6일부터 스키 리조트 운영을 조건부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스키를 탈 때와 음식을 섭취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또 리조트 실내는 정원의 50% 이하만 입장이 가능하다. 리프트 탑승은 같은 일행으로만 제한되며 대여 장비는 소독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스키 강습은 10명 이하에 한해 가능하다.
이 외에 성수기 때와 비계절적인 요인으로 여러 트레일이 폐쇄되는 경우 스키를 타기 위해 산에 오를 수 있는 인원이 정원의 25%까지 제한된다.
한편 뉴욕주에 있는 영화관도 뉴욕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조건부로 운영이 재개된다.
영화관은 각 스크린당 정원의 25% 이내에서 관객을 받을 수 있지만 최대 50명을 넘어서는 안된다. 또 영화관이 소재한 지역이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2% 이하를 14일간 유지하고 집단발병이 없어야 운영이 가능하다.
이 조건 때문에 뉴욕시 영화관은 영업 허용 조치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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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