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변화 만들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

2020-10-15 (목) 08:51:5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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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릿지필드 사라 김 무소속 후보 후원행사

“변화 만들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

13일 열린 후원행사에 사라 김(맨 앞줄 왼쪽 6번째부터)·하비어 아코스타 릿지필드 시의원 무소속 후보가 데니스 심(맨 왼쪽) 릿지필드 시의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을 기원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 본선거에서 뉴저지 릿지필드 시의원 당선에 도전하는 사라 김 무소속 후보가 러닝메이트인 하비어 아코스타 후보와 함께 13일 후원행사를 열었다.

이날 페어뷰의 단밤포차에서 열린 행사에는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 등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해 김 후보를 지지했다.

김 후보는 “한인을 포함한 릿지필드의 모든 주민들을 위해서는 정치권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17년간 장기집권하고 있는 현 릿지필드 시장과 그에 충성하는 시의원들은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을 소신껏 대변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출마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들 후보를 지지하는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은 “정치 기득권이 아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김·아코스타 후보와 함께하고 있다. 이들 후보가 꼭 당선돼 함께 승리 파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팰팍 시의원 본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유봉 후보와 팰팍 교육위원 연임에 도전하는 스테파니 장 위원 등도 참석해 김 후보를 지지했다.

오는 11월3일 치러지는 릿지필드 시의원 본선거는 민주당 소속 현역 시의원인 러셀 카스텔리·로렌 라킨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김·아코스타 후보가 맞붙는다. 후보 4명 중 다득표순으로 2명이 당선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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