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 10월24일~11월1일 사전투표

2020-10-14 (수) 07:06:3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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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3일 본선거에 앞서 10월24일~11월1일까지 9일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투표소는 공립학교 등을 포함해 시전역 88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뉴욕시선관위는 사전투표 참여시 유권자와 투표소 직원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유권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선관위에서 제공한다.


또한 투표소 직원과 유권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관위가 우편으로 발송한 플라스틱 재질의 ID로 유권자 정보와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9월 코로나19 사태로 오는 11월3일 치러지는 대선에 뉴욕주민들이 사전 투표 또는 부재자 투표, 선거 당일 투표 방법 등을 선택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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