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경제회복에 1억달러 추가지원

2020-10-14 (수) 06:52:5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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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반은 소기업·식당에 렌트비 지원에 1,500만달러

뉴저지주정부가 경제 회복을 위해 소기업·식당·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1억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13일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을 바탕으로 경제 회복을 위해 1억달러 추가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전체의 절반이 넘는 7,000만 달러가 주경제개발공사(EDA)의 3차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기업과 식당업주 등의 지원을 위해 쓰인다.


이 중에는 ▲직원이 5명 이하인 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만달러 지원 ▲현재 영업 중인 식당업주를 위해 총 3,500만달러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주커뮤니티어페어국(DCA)의 세입자 대상 렌트비 긴급 프로그램에 1,500만달러 지원 ▲소기업들의 방역용품(PPE) 구입 지원을 위해 1,000만달러 지원 등도 포함됐다.

이 외에 주민들의 렌트비 및 모기지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1,200만 달러를 투입한다. 이 지원 프로그램은 주휴먼서비스국(DHS)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지난 12일 실내 스포츠 경기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르면 하키·농구·태권도 등의 연습이나 경기가 허용되지만, 실내 공간 정원의 25% 이하 또는 최대 25명 이하 입장이 가능하다.

만약 연습이나 경기에 필요한 선수, 코치, 심판의 수가 25명을 초과하는 경우 관중 등 불필요한 개인들이 없는 조건으로 열릴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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