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 전역 88곳 …24일~11월1일까지 투표 가능
11월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퀸즈 베이사이드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가 조기투표소로 지정됐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KCS 커뮤니티센터와 퀸즈칼리지, 라과디아커뮤니티칼리지 등 뉴욕시 전역에 총 88곳의 조기 투표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기투표에 참여하길 원하는 유권자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조기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조기 투표소 운영 시간은 10월24~25, 31,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0월26일, 3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10월27~28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10월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신의 거주지가 속한 투표소는 뉴욕시 선관위 웹사이트(nyc.pollsitelocator.com/search)에서 찾을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기 투표소를 찾는 모든 유권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선관위 직원은 마스크가 없는 유권자에 마스크를 지급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투표기기 등을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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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