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 7개 작품 수상작 발표 $ 전국 200여명 참가 성황

뉴욕한국문화원이 주최한‘한글 손 글씨 공모전’ 수상작. 위 왼쪽은 1등 수상작.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훈민정음 반포 574돌을 기념하는 ‘2020 한글주간’을 맞아 주최한 ‘한글 손 글씨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뉴욕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의 기준을 두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7명을 선정했다.
뉴욕문화원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7개의 입상작품과 특별 제작한 한글 홍보영상도 함께 제공했다
대회 1등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을 아름답게 그려낸 정새롬(조지아)씨가 차지했다. 2등은 크리스티나 퀸타나(네바다), 3등은 테레사 황 니콜스(캘리포니아), 4등은 바이이나 리차드슨(뉴욕), 강다래(메릴랜드), 5등은 고현지(텍사스), 김신영(조지아)씨 등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 공모전은 한인 2~3세 어린이, 한국문화 또는 한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현지 어린이와 성인들에게 한국어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며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공모전 수상작들과 한글 홍보영상은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NY), 인스타그램(@kccny) 계정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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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