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펠로시, 트럼프 건강 공세

2020-10-09 (금) 0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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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계 다룬 “수정헌법 25조 논의할것”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8일 대통령의 직무수행 불능과 승계 문제를 규정한 수정헌법 25조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이에 따라 미 대선을 목전에 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상태와 국정 수행을 둘러싼 정치 공방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미 언론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수정헌법 25조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에 관해 9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그 직의 권한과 의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부통령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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