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주민 우편투표 적극참여 당부
2020-10-09 (금) 08:18:42
서한서 기자
오는 11월3일 대통령선거 및 본선거를 위한 뉴저지 우편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한인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팰팍유권자협의회는 8일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인 팰팍에서는 지난 2일부터 우편투표 용지가 유권자들에게 배달되고 있다”며 “우편투표 방식이 다소 생소해 잘못된 방법으로 투표하면 무효표가 될 수 있다는 걱정에 협의회로 문의 전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우편투표 용지를 받으면 원하는 후보에 기표하면 된다. 아울러 투표자의 이름과 주소, 서명을 반드시 기입하고 반송용 봉투에 넣어 우체통이나 우편투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며 “만약 우편투표 방법에 대해 잘 모르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협의회에 연락(201-873-4458)을 주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팰팍에서는 11월 3일 본선거에 시의원 2명과 교육위원 3명을 선출한다. 시의원 후보는 민주당 소속 박재관·신디 페레라 후보와 무소속 원유봉 후보가 나섰다. 교육위원 선거는 스테파니 장·케빈 임·네리스 파포터스·아네스카 가르시아 등 4명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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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