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300달러 실업수당 19일부터 지급
2020-10-09 (금) 08:12:11
서한서 기자
▶ 8월 1일부터 6주치 소급적용 최대 1,800달러 한꺼번에 지급
뉴저지주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은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마침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필 머피 주지사와 주 노동국은 8일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손실된 임금 지원’(LWA) 프로그램에 따른 주당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1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주노동국에 따르면 추가 실업수당은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6주치가 소급 적용돼 지급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뉴저지주정부로부터 실업수당을 받은 이들은 최대 1,8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이 한꺼번에 지급된다.
주정부는 실업수당 수혜자 약 100만 명에게 추가 실업수당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8월 1일부터 9월5일 기간동안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일자리를 잃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 주정부에 실업수당을 청구한 이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추가 실업수당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하지만 주 노동국은 “주정부로부터 지급받는 실업수당 액수가 주당 100달러 미만일 경우 추가 실업수당 수혜 대상에서는 제외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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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