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한인동포회관, 24일 코로나19·B형 간염 검사 무료제공 독감 예방 백신 접종 실시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코로나19 무료 검사 등을 제공하는 ‘웰빙 엑스포’ 행사를 연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KCC회관(100 Grove St)에서 열리는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B형 간염검사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독감 예방 접종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무료, 무보험자는 25달러의 비용을 지불하면 접종할 수 있다.
이 외에 뉴저지주 건강보험 상담도 이뤄진다.
코로나19 검사는 뉴브릿지메디컬센터, 독감 백신접종은 월그린, B형 간염검사는 KCS 등이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은혜가든 양로원, 알버릿지 양로원, 더 코너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KCC 관계자는 “웰빙 엑스포 행사는 18세 이상 무보험자나 KCC 연회원이 우선 등록 대상이며 건강보험 가입자도 행사 수용 인원 범위 내에서는 참여가 가능하다”며 “다만 코로나19 검사는 보험 가입 여부는 관계없지만 미국 내 합법 체류자여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에게 건강관련 전문업체 ‘건강합시다’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기부한 방역 물품들도 전달된다.
행사 등록 및 참가 문의:201-541-1200(교환 111).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