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530P 급등 트럼프 부양책 타결 촉구 영향

2020-10-08 (목) 0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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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부 부양책 타결 촉구의 영향으로 급등했다.

7일 다우존스 지수는 530.70포인트(1.91%) 상승한 28,303.4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8.49포인트(1.74%) 오른 3419.4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0.00포인트(1.88%) 상승한 11364.60에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방의회에 항공업계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등 추가 부양책의 일부를 실시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미국 경기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실현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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