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마철 상임의장 ‘국민훈장 동백장’

2020-10-07 (수) 07:26:38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한국 외교부, ‘세계 한인의 날’ 재외동포 포상

▶ 학부모협회 최윤희·필립 박 회장 대통령 표창

임마철 상임의장 ‘국민훈장 동백장’
임마철 민족화해협력 범뉴욕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6일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임 상임의장 등은 2020년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정부가 재외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에 수여하는 포상자로 선정됐다.

임 상임의장은 지난 35년간 친한파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과 교류를 통해 한·흑 갈등을 해소하고,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상임의장과 함께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필립 박)는 뉴욕일원 한인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를 돕고, 차세대들의 정체성 함양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 수상단체로 뽑혔다.

또 커네티컷한인회 이종원 상임이사는 지역사회와 동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활동을 수행했으며 한인회 숙원사업이던 한인회관 건축 및 완공을 주도, 동포사회 권익신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