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단 발전위해 밑거름 역할 할것”

2020-10-06 (화) 07:52: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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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교육재단 권형석 신임회장 선출

“재단 발전위해 밑거름 역할 할것”
뿌리교육재단이 권형석(사진)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재단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그간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던 권형석씨를 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권 신임회장은 조진행 9대 회장에 이어 10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아울러 재단은 조민철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권 신임회장은 “지난 20년간 쉼 없이 성장해온 뿌리교육재단이 앞으로도 견고히 발전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권 신임회장은 “재단의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마친 1,400명의 학생들을 하나로 모으는 네트웍을 구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학생들과 재단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0년 3월에 시작돼 창립 21주년을 맞는 재단은 미국의 한인 2세에게 확고한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뿌리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매년 여름마다 모국연수단 프로그램을 진행해 차세대 한인 학생들에게 정체성 탐구의 기회를 주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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