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므누신·펠로시, 추가 경기부양안 ‘막바지 절충’

2020-10-06 (화) 0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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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5일 추가 경기부양안을 둘러싼 협상을 이어갔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므누신 재무장관과 펠로시 하원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야당 민주당을 대표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대책에 관해 1시간 동안 논의했다.

므누신 재무장관과 펠로시 하원의장은 6일에도 추가 경제대책을 놓고 마지막 쟁점을 둘러싼 협의를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펠로시 하원의장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양측이 다양한 수치의 정당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내일 전화협의를 위한 자료를 오늘 중으로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한 추가 경기부양안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 3명이 코로나에 감염하면서 그간 행방이 불투명감을 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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