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 장학생 선정기준 확정…이번주내 명단 발표
▶ 재단에 여유 생기는대로 추가 장학생 선발 방침

21희망재단이 지난 2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장학생 선정 기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장학생 15명을 선정해 총 3만7,500달러를 전달한다.
재단은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장학생 선정 기준을 확정하고 이같이 밝혔다.
재단은 첫 장학생 선발인 만큼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게 서류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확정된 장학생 명단을 이번 주 내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한인가정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장학금을 필요로 하는 한인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는 모두 15명을 선정해 각각 2,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며, 추후에 재단 재정에 여유가 생기면 별도로 장학생을 선발해 추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 진학 예정자 및 대학 재학생이다.
선정기준은 가정형편(30%), 학교성적(30%), 봉사활동(20%), 에세이(20%) 등이다. 가정형편은 부모의 최근 세금보고서를 기준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에세이 주제는 ‘장래 희망 및 한인사회를 위해 어떤 봉사를 할 수 있는가?’이다.
자세한 내용은 21희망재단에 전화(347-732-0503) 또는 이메일(21HopeFoundation@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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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