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교협 회장에 이정환 목사 선출

2020-10-01 (목) 08:16:24
크게 작게

▶ 뉴저지교협 정기총회, 부회장 고한승 목사

▶ 평신도 부회장 육귀철 장로·감사 김근출 장로·송호민 목사

뉴저지교협 회장에 이정환 목사 선출

신임회장 이정환 목사(왼쪽 4번째부터), 장동신 직전회장을 비롯한 신구 회장단이 함께 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저지 교협)가 34회기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에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 부회장에 고한승 목사(뉴저지연합교회)를 선출했다.

뉴저지교협은 지난 29일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 이정환 목사)에서 제34회 정기총회(이하 총회)를 열고 이 목사를 신임회장에, 고 목사를 부회장에 추대했다.

이 신임회장과 고 신임부회장은 회장 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했던 부회장이 사퇴하고 부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는 가운데, 회칙에 의거 공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이날 투표 없이 만장일치 추대 형식으로 당선됐다.


이어 평신도 부회장은 육귀철 장로(주소원교회), 감사는 김근출 장로(오늘의목양교회)와 송호민 목사(한성개혁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회장 이정환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뜻밖으로 공천이 됐다. 잘 할 수 있을지 염려된다. 그러나 주어진 회장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33회기 교협 회장직을 떠나는 장동신 목사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도우심은 우리와 함께 하셨다.

특히 이사회의 도움이 컸다”며 “온라인부활절새벽예배, 온라인국가기도회, 어려운 교회 돕기, 현장예배예방물품을 나누는 섬김을 할 수 있었다.

아울러 개최하지 못한 호산나복음화대회를 대신해 마당에서 드리는 기도회로 마무리 짓기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뉴저지교협은 이날 33회기 회계보고를 통해 “수입 4만6,233달러, 지출 4만693달러”를 보고했으며 “재정예산과는 별도의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교회돕기 모금을 통해 4만9,5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기독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