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아파트서 잠자던 40대 여성 창문뚫고 날아온 총알맞아 사망
2020-10-01 (목) 08:07:44
금홍기 기자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자고 있던 40대 여성이 집안으로 날라 들어온 총알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12시47분께 퀸즈 잭슨하이츠 34 애비뉴 소재 아파트 3층 창문을 뚫고 총알이 날라 들어오면서 잠을 자고 있던 버사 아리아가(47)의 목을 관통했다.
창문 깨지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 아리아가의 14살 아들이 총상을 입은 엄마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응급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아리아가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이날 사건 현장인근에서 자전거를 절도한 용의자가 찍힌 CCTV(폐쇄회로)를 확보,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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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