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에 콜로라도주 추가

2020-10-01 (목) 07:53:2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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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애리조나주는 제외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주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4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적용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지역에 콜로라도주가 추가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레드 라몬트 커네티컷주지사는 지난 29일 합동으로 콜로라도주를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 지역으로 지정하고, 버지니아와 애리조나 등 2개주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 지정은 하루 평균 감염율이 10% 이상이거나, 감염자가 10만 명당 10명인 주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자가격리 의무화 지역은 총 34곳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험지역으로 지정한 34개 지역에서 출발해 뉴욕주 공항에 도착하는 항공기 승객은 연락처가 기재된 여행 질문서를 작성해 공항을 떠나기 전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최대 2,000달러의 벌금과 강제격리를 당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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