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은 ‘한인 센서스 봉사의 날’

2020-09-30 (수) 07:50:5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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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투표 참여 제고위한 태스크포스’, 참여권유 캠페인

미 전역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제고를 위해 뉴욕한인회와 한미연합회(KCA) 등이 함께 발족시킨 ‘전국적 한인투표 참여 제고를 위한 태스크포스’가 30일을 ‘전국 한인 센서스 봉사의 날’로 정하고 1명당 10명에게 센서스 참여를 권유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태스크포스는 29일 “이번 캠페인 방식은 카카오톡과 소셜네트웍서비스(SNS)을 통해 1인당 10명의 지인에게 연락을 취해 인구조사를 작성했는지 묻고 확인하는 것”이라며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노인이나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한인들의 인구조사 참여를 돕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찰스 윤 회장은 “조기 종료 예정이었던 센서스 조사가 법원의 판결에 따라 다소 시간을 벌었다”며 “센서스 참여를 단기간에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한인 1명이 10명을 센서스에 참여하도록 돕는 이번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11월 선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태스크포스 웹사이트(www.KAvo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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