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식당 실내식사 확대되나

2020-09-28 (월) 08:45:3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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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피 주지사“조만간 정원의 50%까지 허용”밝혀

뉴저지 식당 실내식사 확대되나

뉴저지 식당 실내식사 확대에 대해 긍정적 신호를 보낸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로이터]

뉴저지 식당 실내식사 확대에 대해 필 머피 주지사가 “곧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25일 머피 주지사는 라디오인터뷰에서 “현재 식당 정원의 25% 이하인 실내식사 허용 규모가 더 확대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식당 실내식사가 다시 금지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식당 정원의 50%까지 실내식사 허용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4일부터 식당 정원의 25% 이하에 한해 실내식사가 허용됐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표가 한달 가까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실내식사 확대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이웃한 커네티컷주가 하루 전인 24일 경제재개 3단계 돌입을 선언, 식당과 개인관리업소 입장 허용 규모를 정원의 50%에서 75%로 확대하면서 뉴저지 역시 경제재개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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