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정부 공중보건 비상사태 30일 재연장
2020-09-28 (월) 08:44:25
서한서 기자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재연장했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3월9일 코로나19에 따른 주정부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7차례 재연장했다. 주정부 비상사태 선포는 실질적으로 주지사가 중단을 명령할 때까지 무기한 효력을 발휘하지만 행정적으로는 30일마다 만료되기 때문에 이날 머피 주지사가 재연장을 선포한 것.
머피 주지사는 “아직 숲을 빠져나온 것은 아니다”며 코로나19 위험이 여전하기 때문에 주정부가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비상사태 재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저지는 지난 3월 초 첫 발병이 시작된 이후 지난 7개월간 202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됐다. 이는 주별로는 8번째로 많은 감염자 수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