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상록회 ‘제19회 효행상 수상자’ 19명 발표

2020-09-28 (월) 08:14:5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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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은 30일 온라인으로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제19회 효행상 수상자’ 19명을 발표했다.

상록회가 25일 발표한 올해 수상자 명단은 ▲최고령 장수상: 김상연(105세) ▲장수상: 최치봉(95세), 서호순(93세), 이신호(93세), 정양희(93세), 최정옥(91세), 권오경(90세) ▲효자상: 임욱 ▲효녀상: 임지혜, 김 줄리아 ▲효부상: 이선영 ▲사회봉사상: 차민영, 정재훈,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치료센터, 정준임, 박정배, 이정자, 김근화, 김석수 등이다.

제19회 효행상 및 문화축제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영상으로 개최한다.


상록회는 “유례가 없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행사를 온라인상으로 치르게 됐다”며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온라인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단 녹화된 부분과 당일 행사의 편집을 거쳐서 전체적인 방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월10일 전세계에 송출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상록회에 따르면 최고령 장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상연 할머니는 명단이 확정된 이후 최근 별세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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