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안전성 검증 태스크포스 구성
2020-09-25 (금) 07:45:10
조진우 기자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검토를 위해 독립적인 태스크포스 구성하기로 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코로나19 백신이 조만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성을 검토하고 임상 자문을 구할 자체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태스크포스 구성 외에도 백신 배포에 대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문위는 뉴욕주 전역에 백신을 배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뉴욕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완벽하게 백신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한 사람 당 두 번씩 백신을 맞아야 하기 때문에 뉴욕주에서는 약 4,000만 개의 백신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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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